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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도 기록
    국내여행 2025. 10. 5. 22:15

     25.04.30 /

     유튜브를 보다 알게 된 '바위굴'을 먹으러 달려간 거제도!

     겨울이 아닌 계절에 먹을 수 있다는 점과 엄청난 크기의 비주얼이 궁금해서 한참 찾아보다, 거제도에 위치한 <해녀소주방>에서 바위굴을 먹을 수 있다고 해 한껏 기대하고 방문했다 >~<

    입구를 찾기가 좀 어려웠는데, 도로가에 위치한 건물 뒤편으로 가면 입구를 찾을 수 있다.

    우리는 한참을 헤매다 겨우 입구를 찾았다ㅜㅜ

    평일 저녁임에도 가게 내부에는 손님으로 가득 차있었다!

    조개구이도 먹고 싶었지만 둘이서 바위굴에 조개구이까지 먹기엔 양이 많아서 아쉽지만 조개구이는 다음에 먹기로 했다𐔌՞・·・՞𐦯

    무려 기본찬으로 나오는 김치전과 미역국! 김치전이 사이드메뉴로 팔아도 될 만큼 크고 맛있었다. 리필도 해주심...(최고)

    실제로 본 바위굴은 어마무시하게 컸다.

    사장님께서 한입에 넣을 수 있는 크기가 아니어서 가위로 반을 잘라서 먹으면 된다고 알려주셨다.

    한입 가득 먹는 굴은 너무너무 맛있었다 (՞ •̀֊•́՞)ฅ

    산낙지도 양이 엄청 많았다!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주신 거북손인데 쫄깃쫄깃 신기한 식감이었다.

    해물라면에 이렇게 조개를 많이 넣어주신다... 칼칼하고 맛도 최고!!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시고, 기본찬부터 메인메뉴까지 전부 맛있고, 양도 푸짐하다. 모임으로 가기에도 좋을 것 같은 꿀맛집!


     


     23.10.04 /

     2년 전, 내 생일쯤에 갔던 거제도! 기억에 에어비앤비로 예약했던 것 같은데, 경치가 너무 좋았고 숙소 내부도 나무 색으로 아늑한 분위기였다.

    ᦂ테라스에서 햇살 따땃하게 맞으니까 너무 행복했던 시간ᦂ

    사실 요즘엔 어딜 1박으로 여행을 가도 고기를 구워 먹고 정리하는 게 귀찮아서 거의 밖에서 먹곤 하는데,

    가끔은 이렇게 경치 보면서 함께 먹는 저녁도 참 낭만이다.


    거제도에는 오션뷰 카페가 정말 많은데, 바다가 이쁜 덕에 어느 카페를 가도 경치는 성공인 듯하다!

     

    거제도가 멀지는 않지만 거가대교 통행료가 살짝 비싼 탓에 자주 가지는 못하는데 갈 때마다 참 이쁘고 좋긴 하다. -`♥´-

    거제도 기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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