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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 계절에 들렀던 책방들
    국내여행 2026. 1. 12. 23:11
    <오마이북>
    경북 청도군 화양읍 동천3길 67

     

    대구로 나들이를 갔다, 내려오는 길에 들렀던 <오마이북>!

    북카페 옆에는 '오마이북 북스테이'도 함께 운영 중이다.

    다양한 카테고리의 책이 있고, 이들을 조심스레 읽어볼 수 있다.

    높은 층고와 곳곳에 위치한 식물 덕에 갑갑하지 않게 독서를 할 수 있어 좋았다.  

    음료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홀짝거리며 읽다 보면, 한두 시간 금방 지나있다.

    카페 밖으로 나오면 또 다른 공간이 나오는데, 나무로 된 아늑한 곳에 여러 잡지가 진열되어 있다.

    나무 위 오두막에서 책 읽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정원에는 귀여운 오너먼트가 곳곳에 숨어있다 ㅋㅋ)

    한적한 쉼이 필요할 때 방문하면 너무 좋을 <오마이북>!


    <북앤스페이스>
    부산 강서구 명지오션시티8로 7-1 1층

     

    밀린 책은 많고, 집에서는 안 읽히고 그렇다고 스터디족이 많은 카페는 가기 싫어

    어딜 갈까 하다 찾아낸 <북앤스페이스>

     

    주택가에 위치해 있어 주차는 조금 힘들지만 그래도 계속 찾아가고 싶은 곳이다.

    조명이 내는 이런 따뜻한 분위기의 주황빛이 좋다.

    책과 더불어 아기자기한 엽서와 필기구도 함께 진열되어 있다.

    쿠키 하나에도 이렇게 귀여운 정성이 함께 나온다!

    혼자 일기도 쓰고, 마음껏 책도 읽다 오기 좋은 공간


    <인덱스숍>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200 커먼그라운드 나이키 건물 3층

    형형색색 컨테이너로 지어진 커먼그라운드에 위치한 서점, <인덱스숍>.

    이런 곳에 서점이 있을까 싶었는데, 딱 이런 곳에 어울리는 콘셉트의 서점이 있었다.

    일반 서점에서 보기 드문 책들이 많아 책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고,

    사고 싶은 책도 많았다.

    독특한 분위기의 서점이라 그런지, 책을 사도 기념품을 산 듯한 기분이었다.


    <북카페 8월의크리스마스>
    경남 김해 덕정로186번 19 1층

     

    김해 장유에서 조용한 카페를 찾는다면 관동동 쪽으로 가보면 좋다.

    주택가에 다양한 분위기의 카페가 있어 원하는 곳을 찾아 들어가는 재미가 있다. 

    난 쿠키를 이렇게 귀여운 접시에 담아내어 주는 카페들이 좋다!


    <1984>
    서울 마포구 동교로 194 혜원빌딩 1층

     

    사실 집에서 읽는 게 제일 편한 책을 굳이 밖에 나가서 읽는 이유 중에 하나는 음료와 디저트다.

     

    보통 북카페는 book이 주력이다 보니, 음료는 그저 그런 경우가 많은데,

    <1984>는 음료가 맛있고, 소품과 화분도 함께 있어 책 읽다 지루하면 구경하다 돌아오는 재미가 있다.

    나처럼 앉은자리에서 진득하게 책 읽는 게 엉덩이 아픈 사람들은 여길 한번 가보길 추천한다!

    책 읽으러 가면 돈 안 쓸 거 같지만, 사실 책 사고 귀여운 문구류 사고 어쩌다 화분도 있어

    같이 데려오는 날엔 혼자 놀면서도 꽤 많은 소비를 하게 된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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