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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1) 후덥지근한 5월해외여행 2025. 11. 23. 17:00
24.05.23 /
직장인이 이틀 이상 연차를 빼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우린 대부분 3박 4일 일정으로 해외여행을 간다. 일정이 짧으면 비행시간도 최대한 짧아야 하는데, 그러다 보니 일본을 자주 가게 된다. 이번엔 온천이 아닌 바다를 여행하고자 오키나와로 향했다.
부산(PUS) - 오키나와(OKA), 08:05 출발

10:05 도착, 직항 2시간 소요

나하 공항 도착!
오키나와 도착 후 첫 번째 일정은 공항에서 픽업 차량 타고 렌터카 업체로 이동하기.
우리는 <오키나와 오박사, https://car.okinawaobaksa.com/ >에서 렌트를 했고,
4일 이용요금은 총 19,400엔(178,158원)이었다.오키나와 렌터카 예약 | 나하공항 픽업 · 한국어 지원 렌트카 비교
오키나와 현지 렌터카 비교 및 예약 서비스. 한국어 지원, 나하공항 픽업, 무료 송영까지! 한국인 여행자를 위한 편리한 렌트카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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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업체에 도착하면 귀여운 강아지가 반겨준다. 완전 귀여움
참고로 오키나와에서 운전을 하려면 국제면허증이 필요하다. 발급방법은 아래에
https://www.safedriving.or.kr/main.do메인 | 한국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
전국 시험장(민원대기 현황) 및 교육장 안내 ※ 민원대기 현황 안내 시험장 : 수도권(의정부 제외), 대전, 대구, 마산, 부산남부·북부, 전남 등 13개 시험장
www.safedriving.or.kr

렌터카 겟또-
세나가 섬 우미카지테라스
- 탁 트인 해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테라스에서 식사,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무료주차 가능
이때가 장마시즌이어서 하늘은 흐렸지만 바다 바로 앞에서 여러 가게를 구경하며 산책하는 재미가 있었다.
오야지노 마구로 (해산물 요리)
일본 〒901-0233 Okinawa, Tomigusuku, Senaga, 174−6 ウミカジテラス内14점심으로 방문한 우미가지테라스 내 오야지노 마구로!
가게는 아기자기한 분위기다.

메뉴에 사진이 함께 나와 있어 번역 없이도 편하게 메뉴를 고를 수 있었다.



비치된 와사비 오일은 처음 보는 거였는데, 메뉴에 조금씩 뿌려 먹으면 된다고 했다. 오일에서 와사비 맛이 나니 신기했다.

우리는 참치와 아보카도가 올라간 덮밥 / 참치와 바다포도가 올라간 덮밥 이렇게 두 가지 메뉴를 시켰다.
두 가지 모두 참치가 신선해서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궁금했던 바다포도는 오독오독 터지는 식감에 짭짤한 맛이 중독성 있었다.


gatto (디저트)
일본 〒901-0233 Okinawa, Tomigusuku, Senaga, 174-6 21 瀬長島ウミカジテラス内일본을 가면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비주얼의 디저트가 많은데, 여기도 빵 사이에 가득 들어있는 크림을 보곤 홀린 듯이 들어갔다.



초코 시럽과 스프링클이 뿌려진 우유 아이스크림과 크림으로 가득 찬 모닝빵을 주문했다. 끈적거리는 날씨에 달달한 디저트를 먹으니 기분이 싹- 좋아졌다.

국제거리
일본 〒900-0013 Okinawa, Naha, Makishi, 3 Chome−22−2 Kokusai-dori오키나와에 가면 많이들 방문한다고 해서 들러본 국제거리. 바다 근처에 있다는 걸 느낄 수 있는 야자수가 가로수로 있고, 드럭스토어와 소품 가게가 있다.

거리를 돌아다니다 들어간 소품샵. 컵, 그릇, 캔들 등 다양한 소품이 있었다. 그중 짙은 파란색의 물결무늬 그릇이 오키나와 바다를 본떠 만든 그릇이라 해서 기념품으로 컵 하나, 그릇 하나 구매해 왔다. 일 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다!

거리 곳곳에는 내가 더운 지방을 왔구나를 실감하게 하는 꽃들이 있다.

T&M Coffee
1 Chome-2-6 Makishi, Naha, Okinawa 900-0013 일본거리를 돌아다니다 더워질 때쯤 방문한 카페. 커피와 티라미수가 정말 맛있었다.

HOTEL STRATA NAHA
1-19-8 Naha, 오키나와 본섬, 일본, 900-0013조식 포함 1박에 108,899원으로 예약한 호텔. 주차도 편리했고, 깔끔한 시설이라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다. (1일 주차비 1,500엔)
저녁에 들러본 수영장은 은은한 조명 덕에 참 이뻤다.


일본에 오면 저녁 먹고 아무리 배가 불러도 야식을 꼭 먹게 된다. ㅋㅋ

그리고 아침,
조식도 깔끔하고 맛있었던 호텔 스트라타 나하! 오키나와에 가게 된다면 이 호텔에 한번 묵어보길 추천한다.

오키나와 1일 차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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