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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3) 니모와 우주인해외여행 2026. 1. 10. 13:37
24.05.25 /
첫째, 둘째 날 전부 비 오고 흐렸어서, 셋째 날 예약한 스노클링이 취소되진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날씨가 갰다. 우리는 아래 사이트에서 예약 후 방문했다.오키나와 스노클링·다이빙 - (온나손출발) 푸른 동굴 스노클링 + 마린워크 세트 플랜! (일본/오키나와) - 마이리얼트립
오키나와 스노클링·다이빙 - (온나손출발) 푸른동굴 스노클링 + 마린워크 세트 플랜! (일본/오키
신비로운 파란빛 세계에서 스노클링을 하고 마린워크로 물 속 세계를 탐험해보세요! 📌 투어 소개 오키나와의 인기명소 푸른동굴에서 즐기는 스노클링 그리고 오키나와의 바다 속을 훔쳐보는
www.myrealtrip.com
우리가 여름에 바다로 여행을 가는 가장 큰 이유는 먼바다로 나가 잠수를 하고, 또 수영을 하고, 그러다 물고기와 산호들을 보는 바닷속에서의 그 적막이 좋아서다. 오키나와에서의 바다는 어떨까 한껏 기대하고 출발했다!

우리는 <SEVEN OCEAN'S CLUB>이라는 샵에 예약을 했고, 근처에 주차를 한 뒤 샵으로 가서 옷을 갈아입고 배를 타러 갔다.
작은 보트에 8명 정도가 타고 출발했다. 안전에 관해 설명을 듣고, 헬멧을 쓰고 진행하는 마린워크에 대해서도 설명을 듣다 보니 마린워크 포인트에 도착!

플라스틱으로 보이는 저 헬멧이 꽤나 무게가 나간다. 허리에 무거운 벨트를 채워주고 헬멧까지 쓰면 바다로 들어갈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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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밥에 다람이(또는 우주인)가 된 것 같은 기분으로 바닷속 모래 위를 걷는다.

물고기들이 옆을 지나다니고, 산호 속에 숨어있는 귀여운 니모도 볼 수 있다.

(귀여워) 
이후 푸른 동굴로 이동해서 동굴 안에서 수영도 하고, 근처 바다에서 자유롭게 스노클링을 즐기다 돌아왔다. 방수케이스를 씌웠지만 수압에 견디지 못하고 고장 나버린 휴대폰 때문에 푸른 동굴에서의 사진은 없다... 하지만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운 곳이니 다들 가보면 좋겠다!
마지막 날을 보낼 숙소에 도착해 도란도란 맥주 한잔 하며 마무리 한 오키나와에서의 3일, 바다냄새가 나고 한적했던 오키나와의 풍경은 추운 요즘 더 자주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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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또 여행을 떠나는 날이 오기를 기다리며 오키나와 여행 기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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